부동산 거래시 대출을 무리하게 받으신분들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고있는 현상이 옆에서 보기 안스럽기
까지 하내요
뭐 저도 집을사면서 대출을 안받은것도 아니지만 너무 무리하게 집을사시는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제가 아는분은 자녀교육때문에 강남으로 이사를 가신분이 계신데 한달에 이자만 일반회사원 월급이
이 나가더군요 꼭 그렇게까지 해서 집을 사야하는지 전 이해가 안되더군요
요즘같이 26주 연속 아파트가격이 떨어지고 집은 팔리지가 않고 정말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전 이때가 집을살 기회라고 봅니다. 거품이다 가격폭락이다 말이많지만 정작 집을살려고하면
싼집이 없다는걸 느끼실겁니다. 가격폭락 거품 그런건 제 의견은 일부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도 부동산에 초보인지라 잘은 모르지만 그냥 제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ㅎㅎㅎ
악플도저에게는 많은공부가되니 많이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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