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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이의 육아일기

아빠를 도와드리고싶은 아들의 울음....ㅠㅠ

저희아들의 간절한 마음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매일 놀아달라고만 하던 두돌된 저희 아들이 이렇게 속이 깊은지 몰랐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한번 가슴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아들아 고맙다 더욱더 열심히 일하마

넌 앞으로 열심히놀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