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거리의 풍경을 찍고 싶었습니다 . 이때다 생각하고 카메라를 들고 사무실을 나갔죠
그런데 이럴수가 비가 바로 그치 고 말았습니다 . 에구구 어쩔수없이 거리에 꽃들과 이쁘게 꾸며놓은 간판만 찍어 왔 내요 그래도 잘봐주세요 .
참 다찍고 이제 들어가야 될 시간이 되니 또 비가 내리고 이런 머피의 법칙 ....
와우 이런차 저도 타고 싶어요
비에 젓은 키트 ㅎ ㅎ 전격 제트 작전이 생각 나 내요
비에 젓은 키트 ㅎ ㅎ 전격 제트 작전이 생각 나 내요
어느 술집 앞 화분에 피어있는 꽃 이랍니다 . 이름을 모르 겠네 ㅠ ㅠ 어떤 꽃일까요 ?
술집 앞에 쓰여있는 이쁜 글귀
철마도 달리고 싶어하는데 왠지 저 자전거도 그래 보여요
술집 간판으로 쓰인 자전거 ㅎ ㅎ ㅎ ㅎ 그래도 이쁘죠 ? 꽃을 가득 안고 달리는 자전거
술집 간판으로 쓰인 자전거 ㅎ ㅎ ㅎ ㅎ 그래도 이쁘죠 ? 꽃을 가득 안고 달리는 자전거
'사랑앤의 이것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을 버렸습니다...ㅠㅠ (0) | 2010.07.18 |
---|---|
우리나라 사람들 대한민국에 너무많이 버리내요 (2) | 2010.07.16 |
정말 진정한 친구가 인생에 한명만 있으면 성공한것이다? (4) | 2010.07.15 |
태어나 처음 베스트글에 등록된 사랑앤의 소감 (3) | 2010.07.14 |
컴퓨터속의 시골길 (0) | 201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