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앤의 이것저것

외국인들의 오해 정말 가슴아팟습니다..


얼마전 저희사무실에 외국인분이 오셔서 저희 사무실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드렸습니다.
대화가 잘통하지않아 조금 어려운부분이 있었지만 잘 처리해드렸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몇일이지나 한국인 친구분께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외국인이라 저희사무실에서 불이익을 주었다는겁니다. ㅠㅠ 정말 맹세코 말하는데 내국인보다 더욱더 신경써드렸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사무실 직원 모두가 그러했죠.
오늘 그한국친구분이 오셔서 모든 오해가 풀리기는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기분나쁜일이 생기셨다니 저희의 불찰이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항상 외국인을보면 우리나라가 챙피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몇몇 안그런분때문에 모든사람이 오해를 받는일이 있는거같은데 정말 마음아픕니다.
그리고 외국인분들도 어떤 불이익이오면 외국인이라 불이익을 받는다고 오해하시는데
동등한 입장으로 대해드리고 그보다 잘해드려도 대화가 잘통하지 않아서 벌어진일일수있는데
무조건 외국인이라 불이익을 입었다고 생각하시는 그런건 버려주셨으면 하내요
저또한 당신들의 나라에 갔을때 그리생각할것입니다.
우리나라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