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 태어난지 벌써 47일이 지났네요 전 이제 한 한달된줄알았어요
그런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처음보다 많이 커버렸드라구요
아빠가 아들이 태어나서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고 ㅎㅎ 저 아빠 맞나요?
매일 출근하고 일하다 퇴근해서 집에가면 아이 목욕시키고 아이와 텔레비젼보다 잠드는게 전부인데
저는 하는게 없는데 우리유빈이는 이렇게 많이 컷다니 ㅎㅎ 아이들은 정말 빨리크나봐요
전화기랑 비교해보세요 요랬던 유빈이가
점점 크면서 해서는 안될행동을 하더니 ㅎㅎ
(참고로 아들이랍니다 딸이벌써 이러면 안되겠죠? 아들이라 참고넘어갑니다ㅎㅎ)
(참고로 아들이랍니다 딸이벌써 이러면 안되겠죠? 아들이라 참고넘어갑니다ㅎㅎ)
이렇게 커버렸어요 ㅎㅎ
조그만 더크면 이제 저랑 야구보러도 같이갈수 있을거같아요
얼른 그런날이 왔으면 하네요
조그만 더크면 이제 저랑 야구보러도 같이갈수 있을거같아요
얼른 그런날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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