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가요?
불어오는 바람 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수 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엄마 왜인가요?
왜이렇게 힘든가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울 수 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곳 찾아 헤매는 내모습 전부인 걸
오늘 하루만 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눈이 예쁘던 그 아일 기억하나요?
그앨 본적 있나요?
뭐 제가 두눈이 예쁜그아인 아니지만
갑자기 가슴이 뭉클한게 왜 이런노래가 생각이 나는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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