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의 간절한 마음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매일 놀아달라고만 하던 두돌된 저희 아들이 이렇게 속이 깊은지 몰랐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한번 가슴에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아들아 고맙다 더욱더 열심히 일하마
넌 앞으로 열심히놀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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